통장1 나의 달러 투자 일기 그 10번째(CMA통장 개설) 정기적금으로 넣어두었던 200만 원을 해지했다. 지금처럼 금리가 많이 오르기전에 특판으로 5.7%이라는 금리 좋은 적금상품을 2시간 가량 기다리면서 가입해두었지만 무려 3년이라는 시간동안 묶어두어야 하는 돈이기에 나는 과감히 해지 후에 달러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! 하지만, 당장 200만원을 해지하고 바로 달러 투자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, 환율 추세를 보고 적정환율이 올 때까지는 이 돈은 또 쉬고 있는 돈일뿐이다. 그러다 나무 증권에 CMA 통장을 알아봤다! 일단 이 통장을 개설하면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고, 수시로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점이었다. 거기에 이체 수수료도 없고, 이 통장으로도 주식이나 RP거래도 가능하니 어차피 적정환율을 기다리는 동안 마냥 놀고 있는 것보단 작은 이자수익이라도.. 2022. 11. 29. 이전 1 다음